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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7 시 어머니의 세탁기 댓글2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07-03 375
356 사는이야기 대차대조표 댓글4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07-19 375
355 사는이야기 개구리 뒷다리 댓글5개 인기글 오양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08-07 375
354 시 고향 겨울 이야기 댓글6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2-05 375
353 사는이야기 여수 금오도의 풍광이 환상이더군요. 댓글4개 인기글 오수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-05-09 374
352 기타 킬리만자로의 표범-조용필 댓글5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08-17 373
351 기타 근심도 그리움도 낙엽처럼 쓸어 버리길..... 댓글4개 인기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1-17 373
350 사는이야기 내게오는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다가왔으면... 댓글8개 인기글 오양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07-16 371
349 사는이야기 넋두리 댓글4개 인기글 류병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07-21 371
348 사는이야기 김장김치와 장인생각 댓글7개 인기글 최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2-26 371
347 기타 아슬 아슬~~ 댓글3개 인기글 문수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1-06 370
346 기타 말 (言語) 댓글3개 인기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09-30 369
345 기타 신나게 활기차게 댓글1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2-06 369
344 시 어느 知人의 작은 詩集 댓글5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1-25 368
343 사는이야기 함께 사는 식구들 댓글7개 인기글 이중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1-18 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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