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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사는이야기 봄볕 댓글6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-02-23 134
19 시 가보는거야. 댓글5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-01-21 120
18 사는이야기 열망과 무기력의 저울추 댓글1개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12-11 92
17 시 행복 4 강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11-24 122
16 시 대리운전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11-17 147
15 시 하행선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9-29 125
14 사는이야기 장마에도 옹달샘은 가뭄이군요.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7-16 167
13 시 가난의 속살 댓글1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7-02 169
12 시 밤의 정원 댓글2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6-16 230
11 시 장미를 기다리며 댓글7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6-04 217
10 기타 명복을 빕니다.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5-23 203
9 시 거울 댓글1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5-19 185
8 시 문자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5-14 251
7 시 너를 잊었다 댓글3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5-08 261
6 시 붉은 카네이션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5-07 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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