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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 시 접힌 날개 댓글3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-10-02 346
49 시 비오니 말걸어오는 소리 댓글2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-08-25 232
48 기타 컬투쇼 베스트 사연. 댓글3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-09-03 480
47 시 끝나지 않은 오월 광주 댓글1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-05-17 220
46 시 봄바람 속의 당신 댓글2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-04-13 156
45 시 두 어린 영혼에게. 댓글5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-03-13 226
44 시 꿈꾸는 씨앗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-01-16 202
43 시 망각의 파도 2 댓글2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-10-12 266
42 시 그이는 없네 댓글3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-07-23 205
41 기타 오월 그날들 지나는데. 댓글1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-05-23 112
40 시 낙화 댓글2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-04-18 270
39 시 담벼락 앞에서 댓글3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-03-29 197
38 사는이야기 세월이 금새 한 입 크게 베어먹은 2012년 다이어리 댓글2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-02-02 165
37 사는이야기 흑룡이 오르는 새해 하늘. 댓글5개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12-30 91
36 시 2011.3.5 봄날의 햇살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12-19 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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