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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시 아픔도 보듬으면 더러 기쁨이 된다. 댓글3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2-20 265
17 시 안 본 척, 안 들은 척. 댓글2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2-11 276
16 시 뭐하러 가는가? 댓글3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2-10 234
15 시 해남친구 댓글3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2-05 290
14 시 눈 댓글7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01-16 293
13 시 늙지 않는 희망 댓글1개 인기글 박효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2-14 295
12 시 고향 겨울 이야기 댓글6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2-05 375
11 시 어느 知人의 작은 詩集 댓글5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1-25 368
10 시 이 가을이 떠나기전에... 댓글4개 인기글 장점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1-19 409
9 시 겨울 강가에서 댓글3개 인기글 이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1-19 345
8 시 단풍드는 날 - 도종환 댓글1개 인기글 김회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1-06 283
7 시 소장 일기 댓글4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0-29 479
6 시 별똥 - 고은 댓글1개 인기글 김회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0-28 296
5 시 빨랫줄에 걸린... 댓글2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10-18 353
4 시 요렇게 짧은 솜사탕 이야기 댓글3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-08-05 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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