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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 시 담벼락 앞에서 댓글3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-03-29 197
62 시 만남의 길 위에서 댓글2개 인기글 오수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-01-30 125
61 시 물가에 선 미루나무 댓글3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-01-01 123
60 시 2011.3.5 봄날의 햇살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12-19 115
59 시 산길 오르는 바람. 댓글8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12-13 149
58 시 바람부는 날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11-09 156
57 시 혁띠와 다이어트 댓글3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11-08 101
56 시 장한 일 댓글3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08-15 172
55 시 침묵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08-03 196
54 시 봄꽃과 사랑에 빠지다.... 댓글2개 인기글 윤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04-04 145
53 시 소인국의 신호등 댓글2개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04-01 86
52 시 이슬비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-02-28 127
51 시 가을 댓글9개 인기글 윤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-10-04 234
50 시 풀잎은 묻지 않는다 댓글2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-09-16 231
49 시 바람은 알까 댓글5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-06-28 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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